Q: 팀을 다섯글자로 정의하자면?

A: 첫번째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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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 팀인가요?

A: 초동은 ‘첫 번째 움직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의미를 찾아가고자 하는 국악그룹 ‘초동’은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결성되었습니다. 사람의 감정을 울리는 ‘첫 번째 진동’인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국악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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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팀원 이름을 알려주세요.

A: 해금 -신현지, 대금 -최승주, 피아노 -김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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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 종류의 공연하시나요? 

A: 국악의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우리의 선율을 공연할 예정입니다!